퇴직 후 하고 싶은 일을 물으면 여행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시간이 부족했고, 자녀를 키우는 동안에는 교육비와 생활비 때문에 여행을 미뤄온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은퇴하고 나면 이번에는 **월급도 없는데 여행비를 이렇게 써도 될까?**라는 걱정이 생깁니다.저는 노후 여행을 무조건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강할 때 배우자와 여행을 다니는 것도 노후생활의 중요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활비나 의료비, 비상금까지 사용하면서 여행을 가기보다는 여행비를 생활비와 별도로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여행비는 생활비와 따로 모아보자가장 간단한 방법은 여행 통장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매달 20만 원씩 여행비를 따로 모으면 1년에 24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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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9. 18:19